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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 이 생각이 든건 서명덕기자님의 “ITViewPoint”에 방금전 게재된 “네이버 뮤직 다운시킨 소녀시대 신곡 ‘Oh!’, 드디어 음원 떴다“를 보고 나서였습니다.
네이버는 여러 서비스를 운영중이고 보통 우리들은 이 모든 서비스가 네이버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. 하지만 컨텐츠 제공 서비스의 경우 네이버의 이름만 달고 다른 업체가 서비스중인것도 많기에 모두 네이버만의 잘못이 아니다~~~ 라는것을 알려드리려고 키보드를 붙잡아 보았습니다.
결과부터 말씀드리면 네이버 뮤직 사이트의 경우 음원제공자는 아래 그림과 같이 따로 존재하지만 사이트 자체는 네이버가 운영중인것이 맞습니다.
위 캡쳐 화면을 보게되면 빨간 박스를 쳐놓은 부분에 “본 서비스에 제공되는 음원 및 부가 정보는 엠넷미디어(주)에서 제공합니다.”라고 쓰여져 있습니다. 이것이 음원 정보를 엠넷미디어(주)를 통해 가져온다는것을 의미하죠. WHOIS정보를 살펴본 결과 웹서비스의 경우 네이버에서 직접 운영하는 서버더군요.
하지만 다른 서비스를 살펴보면, 예를들어 벨소리 서비스(http://pdeco.naver.com/)를 보면 아래 그림과 같이 “본 서비스는 다날에서 제공합니다.“라고 써 있습니다. 이는 해당 서버까지 모두 다날에서 관리하는것으로 벨소리 사이트의 다운이 네이버측의 서버다운과 동일시 해서는 않된다는 의미 입니다.
뭐 사설이였지만 네이버뿐만 아니라 다음, 네이트등도 비슷하게 외부 컨텐츠를 자사의 이름으로 서비스중입니다.
이상 IT 상식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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